전화로 들은 것
아랫집 실외기실 천장 우수관 주변 페인트가 박리되며 누수가 진행 중이라고 접수됐습니다. 관리실 소개로 주인분이 연락 주셨고, 세입자가 계시고 아랫집은 일정 조율이 어려워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. 60~70만원으로 안내했습니다.
고객이 하신 말
- (주인) 비용이 비싸네요. → 설명을 들으시고 이해하셨습니다.
- (세입자) 먼지 안 나게 문 꽉 닫고 해 주세요.
현장에서 본 것
아랫집은 안 계셔서 직접 확인은 못 했습니다. 실외기실에 들어가 보니 바닥에 물이 있었고, 수전 청소건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. 며칠 전 관리실이 확인했을 때는 괜찮았다고 합니다. 에어컨 실외기를 많이 움직일 수 없어 작업 공간이 좁았습니다.
주인분은 비용이 비싸다고 하셨는데 설명을 드리니 이해하셨고, 누수만 안 되게 완벽하게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. 세입자분은 먼지가 안 나게 문을 꽉 닫고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.
이렇게 했습니다
- 우수관 탈거·방수층 제거 · 우수관을 뜯고 기존 방수층을 걷어냈습니다.
- 물통 확인 · 물통을 청소해 보니 물 내려가는 부분이 깨져 있었습니다.
- 방수 · 백시멘트로 방수하고 깨진 부분은 방수 실리콘으로 처리했습니다.
마무리
70만원으로 마쳤고 주인분 번호로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셨습니다.
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/S 합니다.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.
이 집에서 나온 질문
Q. 아랫집을 못 보면 공사를 못 하나요?
직접 보는 게 가장 좋지만, 이 집처럼 증상 사진이 분명하고 윗집에서 원인이 보이면 진행합니다.
비슷한 증상이라면
실외기실 바닥에 물이 고이고 그 아래 천장 페인트가 벗겨진다면 우수관 둘레 방수와 물통 상태를 봅니다.
'아랫집 베란다·세탁실 천장' 사례 모두 보기 → · '우수관·하수관 둘레 방수' 사례 →
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