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화로 들은 것
수도세가 과다하다고 관리실에서 연락을 받으셨고, 물 쓰는 곳들을 한 번 체크했지만 육안으로는 이상이 없었다고 접수됐습니다. 탐지 20만원, 공사 20~150만원 범위로 안내했습니다.
고객이 하신 말
- 보통 2만원씩이었는데 8월부터 4만원씩 나와요.
- 물 쓰는 곳은 다 봤는데 이상이 없어 보여요.
현장에서 본 것
집 전체를 둘러보니 세탁실 세탁수전 위치, 비트실 안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와 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. 물을 쓰지 않는데 직수 계량기가 계속 돌고 있었습니다.
직수에 압을 걸어 보니 세탁수전 주변에서 소리가 났고, 탐지해 보니 엘보 주변에서 소리가 가장 컸습니다.
이렇게 했습니다
- 압력 테스트·청음 · 직수에 압을 걸고 소리를 따라 세탁수전 엘보 주변을 찾았습니다.
- 타공 · 타공하니 T자가 보였는데 압은 아래에서 올라왔습니다. 아래로 더 타공하니 PPC 배관 뒤쪽이 갈라져 있었습니다.
- 배관 교체 · 배관을 잘라 보니 위쪽은 막혀 있어서 T자를 쓰지 않고 엑셀 엘보와 원터치 부속으로 바로 연결했습니다. 압테 이상 없음.
- 마감 · 타공 부위를 우레탄 폼으로 메우고, 다음 날 오후 미장으로 벽면을 마감했습니다.
마무리
이틀에 걸쳐 끝났습니다. 첫날 배관을 고치고 압력 테스트로 확인했고, 다음 날 벽을 마감했습니다. 보험 처리를 요청하셨습니다.
결과 확인 · 교체 후 압력 테스트 이상 없음
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/S 합니다.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.
이 집에서 나온 질문
Q. 수도요금만 늘었는데 누수가 맞나요?
물을 안 쓰는데 계량기가 돌면 맞습니다. 눈에 보이는 물이 없어도 벽·바닥 속 배관에서 새고 있는 것입니다.
Q. 이런 건 탐지비가 따로 드나요?
배관 누수는 압력 테스트와 청음 탐지가 꼭 필요합니다. 이 집은 탐지부터 교체까지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.
비슷한 증상이라면
물을 안 쓰는데 계량기가 돌거나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다면 배관 누수입니다. 이때는 탐지가 필요합니다.
'수도요금만 늘었다' 사례 모두 보기 → · '수도·온수·난방 배관' 사례 →
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.








